SBS뉴스

뉴스 > 경제

개인자산관리계좌 추진…금융상품들에 통합 稅혜택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7.10 15:14


이르면 올해 말부터 한개의 금융계좌로 세제 혜택이 있는 예금과 보험 등의 금융 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0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 계좌 내에 한 금융 상품의 수익률이 나쁘면 세제 혜택의 손해 없이 해지한 뒤 다른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창업 능력이 있으면 만 17세부터 정부가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해 창업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금융권 규제 711개를 개선하기로 했지만, 그동안 이미 여러 번 이야기가 나왔던 사안이 많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