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했다며 투자금 수십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8살 심 모 씨 등 모두 9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심 씨 등은 체크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더한 이른바 '선순환 체크카드'를 개발했다며 지난 3년간 모두 3천 2백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58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처음 투자한 사람이 또 다른 투자자를 끌어들여야만 수익이 보장되는 '다단계 방식'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