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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0일)은 경기도의 직행버스 입석 금지 대책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고속화도로를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의 입석운행이 오는 16일부터 제한되는데요, 경기도는 이 조치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수원시 한일타운을 비롯해 주요 환승 거점 정류소에 서울로 바로 가는 출근형 버스를 운행합니다.
또 수도권을 오가는 노선에 버스 188대를 늘리고 배차시간은 10분가량 줄입니다.
경기지역엔 현재 직행좌석 버스 1천 919대가 운행 중이며, 이 가운데 83%인 129개 노선, 1천 586대가 입석운행 제한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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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빅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빅파이 프로젝트'인데요,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건강이나 안전, 기상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데이터 분석가 같은 관련 일자리를 6만 개까지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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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뽕나무 열매 오디 가공법이 새로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디 즙과 오디 잼, 반건조 오디까지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새가공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단계를 줄이면서도 영양분은 살리는 방법인데요.
[김현복/농진청 연구사 : 지금까지 오디 가공제품은 설탕만 넣어서 가공을 했는데요. 여기에 구연산을 더 첨가를 하면 오디의 기능성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를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색깔과 맛을 향상시켜서 맛있는 오디 가공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새 오디 가공법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들이 소득도 크게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