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중인 식용 얼음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식용 얼음 8개 제품과 커피 전문점 등 20개 식품접객 업소에서 사용하는 음료용 얼음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용 얼음 8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을 포함해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식품접객 업소에서 사용하는 얼음의 경우 11개 업소의 얼음에서 세균수가 1㎖당 1에서 500마리 검출됐지만 기준치인 천 마리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