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친척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5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0일) 저녁 오후 6시반쯤 청주의 한 육묘장에서 술에 취한 채 집안 아저씨 항렬인 60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보다 항렬은 높지만 나이가 어린 B씨가 술을 마시지 말라며 핀잔을 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