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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배 포장지 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7.10 02:25


어제(9일) 저녁 8시 반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포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3동을 모두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에서는 배 상자에 들어가는 포장지를 제조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