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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분기에 코스맥스 등 26개 새로 담았다

입력 : 2014.07.09 18:21


2분기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으로 사들인 종목은 코스맥스와 LG생활건강, KNB금융지주 등 2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분기에 코스맥스(9.47%), 엑세스바이오인코퍼레이션(8.34%), KNB금융지주(7.32%), 삼기오토모티브(7.22%), LG생활건강(7.18%) 등을 신규 매수했다.

이밖에 SBS콘텐츠허브(6.09%), 삼천리자전거(5.15%), 신세계푸드(5.06%), 두산인프라코어(5.06%), 한화케미칼(5.01%), 현대비앤지스틸(5%) 등의 종목도 새롭게 담았다.

기존 보유 종목 중 2%포인트 이상 지분율을 끌어올린 종목은 1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테크닉스에 대한 지분율은 지난 분기 6.18%에서 7.22%p 증가한 13.4%로 집계됐다.

이건산업 지분율은 10.93%(3.09%p↑), 한진칼 지분율은 9.29%(3.06%p↑), BS금융지주 지분율은 12.13%(2.97%p↑) 등으로 1분기보다 늘었다.

반면 국민연금은 케이에이치바텍(-6.41%p), YG엔터테인먼트(-2.9%p), 모두투어네트워크(-2.39%p), 한미약품(-2.17%p) 등에 대한 지분율은 줄였다.

국민연금의 지분 보유율이 10%가 넘는 곳은 삼성SDI(10.32%), LG이노텍(12.25%), LG산전(10.98%), 코스맥스비티아이(13.57%), 대림산업(13.42%) 등 29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