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핫포토] 업체 부도로 방치된 '위험천만' 폐기물

입력 : 2014.07.09 14:32|수정 : 2014.07.09 15:23


충북 보은의 한 부도 기업체 야적장에 인화성 물질인 '에틸렌디아민'(제4류 위험물) 등 폐유기용제 250t이 대형 플라스틱통 등에 담겨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은군은 이들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핫포토] 업체 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