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강남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아기 30명 대피 소동

정윤식

입력 : 2014.07.09 13:39|수정 : 2014.07.09 18:27


오늘(9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갓난아기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건물 3층의 산후조리원 베란다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서 시작돼 에어컨 실외기를 태운 뒤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작된 지점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