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대는 공항 장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초부터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의 장기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10대에 새벽 시간대에 침입해 카메라와 명품가방을 포함해 5천 8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행객들이 촉박한 출국시간 때문에 차량 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알고 절도를 벌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