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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의 '수상한 재산'…의혹과 해명

입력 : 2014.07.08 22:53|수정 : 2014.07.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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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자신의 차에서 현금 2천만 원을 도난당했다고 신고를 했다. 도난당한 현금은 박 의원의 운전기사가 불법정치자금이라고 검찰에 제출한 돈이었으나 박 의원이 신고 한 액수와 달라 의혹은 증폭됐다.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공천헌금 의혹과 더불어 후원금 납부 강요, 직원 월급 대납 등 박상은 의원을 둘러싼 여러 추측과 의혹들을 파헤쳐보고 이에 대한 박 의원의 이야기까지 직접 들어봤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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