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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썩어가는 영산강…강바닥서 검은 뻘 채취

입력 : 2014.07.08 15:03|수정 : 2014.07.08 15:03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8일 오전 영산강 승촌보에서 강바닥 뻘을 채취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영산강 강바닥은 승촌보 공사로 모래가 사라지면서 정화기능을 상실해 바닥이 썩어가는 것으로 보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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