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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오디 15주년 콘서트 / 12~13일 / 잠실 보조경기장]
9년 만에 다섯 멤버가 모두 모인 그룹 지오디의 컴백 콘서트가 열립니다.
지오디는 콘서트에 앞서 새 음반을 발표했는데요,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 '미운오리새끼'와 '하늘색 약속'은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15주년을 맞는 지오디는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 광주와 부산 등을 돌며 전국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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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라운지 서울 / 10일 / 반얀트리호텔 야외수영장]
클럽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 파티 '옐로 라운지'가 이번엔 야외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립니다.
이번 옐로 라운지에는 만돌린으로 세계 최초 그래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아비 아비탈과 올해 레너드 번스타인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박이 참가해 디제잉과 영상이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동안 옐로 라운지에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기타리스트 밀로쉬 등이 참가해 클럽 공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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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3집 앨범 '레드 라이트' 발매]
걸그룹 에프엑스가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여 온 에프엑스는 리듬의 반전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로 보다 강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