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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유통업계는 통상 추석 한 달 전부터 예약판매를 2~3주 전부터는 본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올 추석은 지난 1976년 이후 가장 빠른 9월 8일입니다.
이 때문에 사과, 배 같은 제수용 햇과일 수급이 쉽지 않을 전망이고, 늦더위 때문에 축산물과 수산물처럼 신선도 유지가 관건인 식품 배송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특히 올 초부터 농가들이 서두르기는 했지만, 햇과일의 경우 채 여물지 않아 물량 부족도 예상됩니다.
벌써 올 추석 사과와 배 선물세트 가격이 지난해보다 10~15%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추석을 전후해 물가 압박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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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업계가 원화 강세 흐름을 반영해 국내 브랜드 일부 상품의 달러 표시 판매가격을 평균 4% 인상합니다.
면세점 측은 최근 원화 강세를 반영해 달러 표시 판매가를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주요 면세점이 책정한 기준환율도 1달러당 1천 60원에서 1천 20원으로 하향조정됩니다.
하지만 원화로 구입할 경우 가격은 종전과 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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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많은 국민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적용되는 임대료 할증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까지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한 뒤 소득·자산이 증가해 입주 기준을 넘긴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임대료 할증률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소득이 입주 기준을 초과한 비율이 150% 이하일 경우 처음 갱신계약을 할 때는 최대 20%, 두 번째 이상 갱신계약에서는 최대 40% 임대료가 할증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는 이 같은 할증률을 끌어올려 시장 임대료와 공공 임대료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