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E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인구 100만명당 105명으로 수치가 있는 31개 회원국 중 109명의 폴란드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OECD 평균 63명의 1.7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104명으로 3위였고 뒤이어 그리스, 포르투갈, 벨기에, 에스토니아, 체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100만명당 31명으로 가장 적었고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프랑스 등이 적었습니다.
한국은 2000년에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인구 100만명당 218명으로 1위였는데 당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200명이 넘는 것은 한국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