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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특산물 활용 어촌체험 프로그램 지원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7.06 13:12


해양수산부는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어촌마을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기존의 갯벌체험과 물놀이 위주 체험활동은 비수기에 운영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취지입니다.

해수부는 한지·조개껍질 공예를 하는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 돌멍게·해삼 요리를 하는 전남 여수 안도마을, 해조류 비누공예와 돌미역·전복 요리를 하는 경북 포항 신창 2리마을 등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 체험마을은 날씨가 안 좋을 때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고 가족 단위 고객에 맞는 먹거리도 부족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어촌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