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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공사 현장서 구조물 무너져…차량 파손
박하정 기자
입력 : 2014.07.05 19:02
오늘(5일) 낮 1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의 고층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구조물 일부가 근처 도로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벽돌과 가림막이 떨어져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영등포구청 측은 현장에 설치돼 있던 안전시설물에 문제가 없었는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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