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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시내버스 '꽝'…7명 부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7.05 04:41


어젯(4일)밤 11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삼거리에서 5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72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 가운데 26살 한 모 씨 등 5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