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중구 한화빌딩 옥상에서 불...수백명 대피

소환욱 기자

입력 : 2014.07.04 14:27|수정 : 2014.07.04 14:29


오늘 낮 12시 10분쯤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빌딩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원 31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빌딩 안에 있던 직원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되어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