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서 시내버스 전봇대 들이받아 4명 부상

입력 : 2014.07.04 08:52


오늘(4일) 오전 7시 27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왕복 2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6명 가운데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전봇대가 파손됐지만, 일대 정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인접 농경지보다 2m가량 높지만,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채 멈춰서는 바람에 추락은 면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