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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환 검거' 충북경찰청 손태훈 경사 특진

입력 : 2014.07.02 10:54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금수원 상무 이석환씨를 검거한 손태훈(43) 경사를 경위로 1계급 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손 경위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이씨를 검거한 공로가 인정됐다.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산하 유씨 관련 수사 전담팀 소속인 손 경위는 그동안 이씨를 검거하기 위해 그의 주변 인물 분석을 전담해왔다.

손 경위는 "모든 팀원이 합심해 이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유씨 관련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