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과 손흥민의 소속팀인 독일 레버쿠젠이 오는 30일 서울에서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FC서울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레버쿠젠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레버쿠젠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구단 메인 스폰서인 LG전자의 초청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동안 한국투어 행사를 갖습니다.
레버쿠젠은 지난 1904년 창단해 11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으로 1980년대 차범근 현 SBS 해설위원이 활약했고, 현재는 손흥민과 류승우가 뛰고 있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