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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센카쿠 해역 순찰…올해 들어 15번째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6.30 18:23|수정 : 2014.06.30 18:48


중국이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해역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146호와 2102호 편대가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순찰 항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환구시보 인터넷판은 일본 NHK 방송을 인용해 중국 선박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센카쿠 12해리 해역에 진입했으며, 일본 측의 경고에 "댜오위다오와 부속도서는 예로부터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센카쿠 해역 순찰은 지난 20일에 이어 열흘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들어서는 15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