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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현장검증

입력 : 2014.06.30 14:51|수정 : 2014.06.30 14:51




세월호 참사 75일째인 30일 오후 세월호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의 현장검증을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세월호 선원대표들을 태운 차량이 배에 오르고 있다.


'오하마나호' 현장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이날 세월호의 구조와 같은 오하마나호에서 배의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검증을 벌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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