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초대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가 발주한 48억3천674만 달러 규모의 푸에르토라크루즈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의 위슨 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의 지분은 이 가운데 72%인 34억6천939만 달러, 3조5천284억원 규모입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이 18%, 위슨 지분이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시설 및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개선하는 것입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며 기자재 구매와 시공, 설치, 시운전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