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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이상저온 피해 782농가에 9억원 지원

입력 : 2014.06.30 09:08


경기도는 지난 4월 초 안성·남양주·이천 등 8개 시·군의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782개 농가에 9억2천2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약대와 농작물 복구비 8억6천100만원, 생계비 6천100만원 등이다.

피해농가의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등을 위해 12억100만원도 간접 지원한다.

지난 4월 3∼6일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며 8개 시·군 1천353㏊ 과수의 꽃눈이 고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도는 최근 우박과 돌풍피해 농가에도 실사를 거쳐 피해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