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9시 24분께 제주 서귀포시 모 리조트에서 관광객 이모(29·경기도 군포시)씨 등 6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낯 12시께 제주시 구좌읍 모 식당에서 회국수를 먹고 나서 오후 5시부터 이 같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오후 11시께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