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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10대 '바바리맨' 검거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6.29 13:42


대전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18살 오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군은 지난 27일 낮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산책 나온 불특정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군의 진술과 정림동 일대에서 이른바 바바리맨이 나타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