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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까지 일일이…섬유공장 화재 5시간 만에 진화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6.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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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7일)밤 경기도 양주시에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한 섬유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3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기 양주소방서 직원 : 원단을 다 꺼내서 속까지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데 소방관들이 일일이 붙어서 물 뿌려 끄는 거기 때문에 (진화) 시간이 많이 듭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입구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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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한창 영업해야 할 카페에 불이 꺼져 있습니다.

어젯밤 서울 동대문 상가 앞 지하 전력선에 불이 나면서 인근 상가 네 곳의 전력 공급이 세 시간 동안 중단됐습니다.

[강동관/정전피해 업소 업주 : 24시간 영업중인데 3시간째 영업을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전력 측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전력선 주변에 물이 들어 차 복구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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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아들 33살 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남긴 SNS 내용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