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26일 전자발찌를 찬 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미수)로 강모(6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파주시내 한 모텔에서 음식점 여주인 A(60)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강씨는 며칠 전 A씨의 음식점에서 돈을 내지 않고 10만원 상당의 술을 마셨으며 "모텔에 와서 외상값을 받아가라"고 A씨를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A씨의 비명을 들은 모텔 주인이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파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