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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고용 창출력 하락…대외의존도는 높아져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6.26 14:38


한국 경제의 고용 창출력은 하락하고 대외 의존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2012년 산업연관표 작성 결과를 보면 지난 2012년 우리나라의 재화,서비스 총공급은 4천215조4천억원으로 전년보다는 2.9%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과 수입을 합한 대외 거래의 비중은 36.2%를 차지했습니다.

대외 거래 비중은 2010년 33.6%였으나 2011년 36.1%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공장 자동화 등의 영향을 받는 취업유발계수는 전산업 평균으로 2010년 13.9명에서 2011년 13.4명, 2012년 13.2명으로 하락세를 거듭했습니다.

취업유발계수란 10억원의 재화나 서비스가 만들어질 때 직간접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