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생산 감소 규모를 최대 10조 원으로 예상하고 신성장동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산업, 경제 측면에서 종전부지나 건물에 대체 기능이 채워지지 않고 영원히 비어 있는 경우 약 10조 원의 생산 감소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2012년 서울시 지역 내 총생산의 3.4%에 해당하며, 부가가치도 약 7조 4천억 원이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거주 인구가 빠져나가면서 주택 또는 전세 임대 매물은 2만 4천141가구가량 늘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전체 주택수의 0.7% 수준으로,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