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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SOC 예산 감축·복지 예산 증액될 듯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6.26 09:58


내년 예산안에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줄어들고 복지 예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기금 총지출 요구 규모가 377조원으로 올해 예산안 대비 21조2천억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처들이 요구한 내년 SOC 예산 규모는 21조9천억원으로 올해의 23조7천억원보다 1조8천억원 줄었습니다.

보건·복지·고용 예산 규모는 118조원으로 올해의 106조4천억원보다 11조5천억원 늘었습니다.

기재부는 각 부처가 제출한 예산 요구를 토대로 심사 작업을 거쳐 9월23일까지 3개월간 정부안 편성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