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잔류농약 성분을 245개에서 320개로 대폭 늘린 분석기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법을 이용하면 시료 1점당 분석시간이 16.5시간에서 10.6시간으로 35% 이상 단축되고, 연간 분석비용도 기존 분석기법보다 205억원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농관원은 설명했습니다.
농관원은 "국내에서 사용량이 증가 추세인 75개 농약성분을 추가로 관리하기 위해 새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