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최근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소녀들을 포함해 여성 60명 이상을 또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여성은 보코하람이 지난주 보르노주 담보아 지역의 한 마을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피랍됐다고 지역 거주민들은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방부는 "보르노주에서 소녀들이 피랍됐다는 몇몇 보고를 더 확인해 봐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지만, 담보아 지역의 한 고위 관리는 익명으로 "60명 이상이 테러분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