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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임 병장 수술 잘 끝나…생명 지장 없는 상태"

류란 기자

입력 : 2014.06.23 22:56|수정 : 2014.06.23 23:59


총기 자해 끝에 생포된 무장탈영병 임모 병장이 수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이 오늘(23일) 오후 6시5분부터 3시간 가까이 '좌측상엽폐절제술'을 받았으며 회복 상태에 따라 신병 인계와 다른 병원으로의 이송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 고성 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한 임 병장은 오늘 오후 3시쯤 인근 야산에서 소총으로 자신의 어깨를 쏜 뒤 군에 생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