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성매매 혐의 여배우 벌금 200만원 구형

류란 기자

입력 : 2014.06.23 20:31|수정 : 2014.06.23 22:18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상대남에겐 벌금 300만원, 브로커 역할을 한 남성에겐 징역 1년 6월이 각각 구형됐습니다.

재판은 여배우 측 소송 대리인이 비공개를 요청해 사건 관계자외 방청이 금지된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여배우가 지난 2010년 2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남성과 성관계를 하고 5천 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여배우 측이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선고공판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