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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아동 함께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출범

윤영현 기자

입력 : 2014.06.23 14:42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발레를 배우고 공연하는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로운 단원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서울발레시어터는 그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2기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한 자리에 어울려 발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은 지난해 18명의 단원을 모집해 공연을 마쳤고 올해는 서울과 수도권, 충청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35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과천과 대전에서 매주 1회 발레 수업을 받고 발레 공연 참관 등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어 11월 초에는 발레단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연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