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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임 병장 아직 생포 못해…부모가 투항 설득 중"

김수영 기자

입력 : 2014.06.23 09:28|수정 : 2014.06.23 10:15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총기 난사 이후 무장 탈영한 임 모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임 병장 부모가 투항을 설득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늘(23일)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고, 임 병장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와 통화했고, 현재 부모가 가까운 거리에서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