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어제(21일)와 오늘 일본에서 시행한 전화여론조사 결과,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한 반대 의견이 55.4%로 34.5%를 기록한 찬성 견해 비율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견 추이는 질문 형식이 다소 다르지만, 지난달 조사 때보다 찬성이 4.5% 포인트 감소하고 반대가 7.3% 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헌법 개정이 아닌 헌법 해석 변경을 토대로 집단자위권을 인정하는 것에는 57.7%가 반대하고 29.6%가 찬성했습니다.
집단자위권을 한번 용인하면 허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우려한다는 답변은 62.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