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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로 좀 뒤숭숭한 일요일이지만, 날씨만큼은 아주 참 선선하고 공기도 깨끗합니다.
고기압을 타고 서늘한 북쪽공기가 지금 내려와 있어서 그런 건데요.
하지만 저녁 시간으로 갈수록 내륙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을 거예요.
그중에서도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곳이 있다면 최고 40mm까지는 보셔야 할 것 같고요, 또 새롭게 시작되는 주에도 이렇게 소나기 예보가 자주 있겠습니다.
알제리전은 내일(23일)로 넘어가는 새벽 4시이죠.
경기장이 있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지역, 서울보다 12시간 느리니까 현지에서는 오늘 오후 4시에 경기가 열리는 건데요.
오늘 맑은 하늘이면서 최고기온도 17도에 머물기 때문에 그곳도 역시 선선하고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