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성추행 혐의 조사받던 초교 교직원 목매 숨져

류란 기자

입력 : 2014.06.21 13:13


지난 13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교도소 뒤편 야산에서 51살 김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서울 모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지난 9일 근무 도중 사라져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김씨는 버스에 앉아있던 여자 승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평소 가족들에게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