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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고노담화 수정은 안한다"

안서현

입력 : 2014.06.20 16:47|수정 : 2014.06.20 16:53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고노담화를 수정하지 않는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오늘(20일) 오후 정례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역사 연구와 평가는 "전문가들의 손에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의 개요를 한국 측에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