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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배달업소, 5곳 중 1곳은 '위생 불량'

최효안 기자

입력 : 2014.06.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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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생 상태가 불량인 야식업소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24시간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을 조사했더니 5곳 가운에 1곳꼴로 위생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서울 시청에서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철, 브라질 월드컵까지 열리고 있어 야식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와 식약처가 야식배달업소를 합동 점검한 결과, 5곳 가운에 1곳은 위생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24시간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106곳을 점검했는데 22곳에서 심각한 위생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장 난 냉장고에 식재료를 보관하는 등 식품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하거나, 떡이나 어묵 등 유통기한을 한참 넘긴 식재료를 사용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식재료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와 식약처는 음식이 변질될 우려가 많은 여름철을 맞아 야식업소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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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행사와 모금 행사가 함께 열리는 시민축제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어제(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와 전시회 등 문화이벤트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하면서 나눔의 의미도 함께 되새기자는 것이 행사의 취지입니다.

행사 기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모금된 성금은 지역 시민들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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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문자메시지로 받은 시민들의 시정 의견을 실시간으로 대형 전광판에 공개합니다.

신청사 외벽에 설치된 일명 시민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게시판 전용번호인 010-6387-1177로 문자를 보내면 발신 순서대로 6초씩 전광판에 공개됩니다.

욕설이나 인신공격, 상업광고는 자동 차단됩니다.

서울시는 게시판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