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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먹을거리 값, 대형마트보다 11% 저렴

손승욱 기자

입력 : 2014.06.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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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전통시장에서 파는 먹거리와 공산품값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11%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전통시장 36곳의 물가를 대형마트 36곳, 기업형 슈퍼마켓 34곳과 비교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과 곡물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등 생활필수품 40개의 판매 가격은 평균 25만 6천 371원으로 조사돼 대형마트보다 11%, 기업형 슈퍼마켓보다는 16%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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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길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여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교통안전공단이 밝혔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장마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소개하면서,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교체하고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액의 상태도 수시로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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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분쟁 10건 중 3건은 임플란트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201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정을 신청한 치과 분쟁 125건 중 임플란트 분쟁이 28%인 35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철과 교정, 신경치료, 발치 순으로 분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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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도입한 전산 보고 시스템에서 이상 거래 징후를 잡아내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는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들이 휘발유나 경유 등을 들여오고 판매한 물량 등을 1주일 마다 보고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다음 달부터 이 제도가 시행되면 가짜 석유 거래나 정량에 못 미치는 주유 등의 불법 유통을 적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