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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예매율 3주째 1위

입력 : 2014.06.20 08:52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3주째 정상을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27.0%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334만 명으로 조만간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개봉(25일)하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17.4%의 점유율로 2위에 올라 '변신로봇'의 위력을 체감케 했고, 이선균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13.9%의 점유율로 3위다.

레아 세이두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9.7%로 4위를,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4.9%로 5위다.

스웨덴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3.5%로 6위,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페스트'는 3.0%로 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앤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8%),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1.9%), 현빈 주연의 '역린'(1.8%)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와즈다' '벨벳 골드마인' '미녀와 야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님포매니악 볼륨 1' '홈프론트: 가족을 지켜라' 등 14편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