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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회대로에 지름 3미터 구멍…한때 혼잡

김도균 기자

입력 : 2014.06.19 18:58


오늘(19일)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 국회대로 시청 방향 도로가 가라앉았습니다.

땅은 지름 3미터 깊이 4미터 정도로 가라앉았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나 차량 사고는 없었습니다.

복구 과정에서 한 때 일대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강서도로사업소 측은 도로 밑 흙이 유실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