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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대균 소유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김정윤 기자

입력 : 2014.06.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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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부자를 쫓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19일) 오전부터 경기도 안성 금수원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 '늘징글벨랜드'를 압수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놀이공원은 유병언 씨의 장남 대균 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전남 순천에서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돕다 붙잡힌 추 모 씨의 아들을 오늘 오전 늘징글벨랜드 근처에서 범인 은닉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유 씨 부자 도피와 관련한 중요 단서가 이 놀이공원에 있을 것으로 보고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