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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서북권에도 오존주의보

입력 : 2014.06.18 16:51


서울시는 오늘(18일) 오후 4시를 기해 서남·서북권 10개 구에도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시는 앞서 오후 3시 동남·동북권 12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으며, 4시 동남권은 해제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올해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내린 것은 18번째입니다.

오늘 오후 서남권인 강서구와 서북권인 서대문구에서 시간당 오존 농도가 모두 0.120ppm을 기록했습니다.

동북권에는 강북·성동·광진·성북·동대문·중랑·도봉·노원구 등 8개 구가, 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7개 구가, 서북권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3개 구가 속합니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