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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채널 SBS]
월드컵 첫 경기인 러시아전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구자철은 꼭 이겨서 국민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구자철은 "첫 경기에 만족할 순 없고, 그래도 지금까지 과정에서 평가전을 생각해봤을 때에는 월드컵 첫경기에서 어리고 경험 적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알제리 전에서도 90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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